남경필 지사, 11~12일 방중 글로벌 기업지도자 원탁회의 참석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0 17: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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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박2일 일정으로 11일 중국을 방문한다.

이는 중국 베이징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업지도자 원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글로벌기업 지도자 원탁회의는 중국과 세계 각국 다국적 기업들이 모여 실질적인 무역·투자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며 지난 2012년부터 중국 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가 매년 주최하고 있다.

남 지사는 12일 열리는 이 회의에서 주요 경제단체 관계자, 도내 유망기업들과 함께 참석해 축사를 하고 중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경기도와 중국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유망 강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기반마련을 위해 투자·경제협력의 파트너로서 경기도의 매력을 설명하는 한편 앞으로 중국과 지방외교를 확대할 계획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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