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도 8000포기 김장 나눔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9 16: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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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등 동참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6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농촌지도자연합회에서 탄현면 금승리 일대에 직접 심고 가꾼 배추 8000포기와 무 3000개를 지원받아 진행했으며, 이재홍 시장과 부인 유양숙 여사, 박재진 시의장, 새마을 남녀지도자, 파주시 수도관리단, 이마트 파주점· 운정점, 코오롱사회봉사단 등 200명이 참석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유연희 부녀회장은 “정성들인 김장김치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먹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담갔고, 많은 분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새마을운동에 동참해줘서 보람을 느낀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 시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행사에 참여해 준 파주시 새마을회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에도 사랑과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 깊은 관심과 온정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추천한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800여가구와 사회복지시설 6곳에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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