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한국마사회 구리 장외발매소 이전 반대 결의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9 1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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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고성철 기자]구리시의회(의장 신 동화) 지난 6일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한국마사회 구리 장외발매소 이전 반대를 위한 결의문」을 구리시 의회 의원 전원의 발의로 채택했다.

구리시의회는“구리 장외발매소 이전 예정지인 교문사거리는 구리시의 관문이며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있고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사행성이 높은 한국마사회 구리 장외발매소 이전과 관련하여 시민의 의사를 대변하여 의결”한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결의문에서 구리시의회는 “교육환경 훼손과 시민의 교통∙주거환경 침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장외발매소 이전계획의 백지화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1. 구리시의회는 그동안 수택동 일대의 통행 불편과 교육환경을 침해해 왔던 수택동 장외발매소의 구리시 관내 이전 반대를 강력히 결의한다.


2. 한국마사회는 수택동 장외발매소의 관내 이전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 결의한다.


3. 농림축산식품부는 구리시민과 구리시의회가 반대하는 한국마사회 수택동 장외발매소의 관내 이전을 불허가해 줄 것을 촉구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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