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공정한 업무수행 다짐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6 17: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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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간부급 직원등 100명

[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시 산하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최근에 열어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최근 세월호 참사, 원전비리, 경주리조트 붕괴사고 등 안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이에 정부도 ‘비정상의 정상화’의 국가 혁신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부정부패척결’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수준 및 요구가 높아지면서 과거 뇌물수수와 같은 비위행위뿐 아니라 무능한 공무원이나 불친절한 행동에 대해서도 시민들은 부패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공무원 개인의 부도덕한 사생활에 대해서도 문제로 삼고 있다.

이에따라 안산시 전공무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직 부정부패 척결 및 친절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짐으로써 ‘청렴 중심 도시 안산’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제종길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정부패 없는 친절하고 공정한 안산시 공직자가 될 것을 당부하며 직원들에게 청렴할 것을 요구만 하는 시장이 아닌 나 스스로 청렴한 생활로 직원 여러분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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