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보급사업 평가회 가져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6 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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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논의 거쳐 내년 반영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이달 5·6일 올해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시범사업 농가, 품목별 연구회 등 사업 참여자들이 참여한 이번 평가회는 올 한해 동안 추진한 각종 시범사업의 효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 평가회에서 이뤄진 논의와 총평 등은 내년도 기술보급사업에 반영된다.


평가회 참여자들은 올해 작황이 봄철 가뭄과 여름철 고온 등 어려운 기상여건에도 일조시간 증가, 일교차 확대 등 환경이 좋았고 병해충 방제를 적기에 잘 해 평년작 이상의 수확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진주 농식품박람회, 우리콩식품, 이천 로컬푸드 매장 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 곳을 방문해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계자는 “종합평가회를 통해 영농상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서 우리 군만의 특성을 살린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판매해 농업분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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