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안산선 민자전철 청사진 제시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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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정책 간담회 7일 개최… 추진현황·향후계획 밝혀 [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가 지역 국회의원인 부좌현ㆍ전해철 의원과 공동으로 안산 중앙역과 한양대를 잇는 연장선을 포함한 '신안산선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정책간담회'를 7일 오후 4시 경기TP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토교통부(광역도시철도과)에서 '신안산선 추진현황과 계획을, 한국철도시설공단(광역철도처)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변경 추진계획 및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로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경영정책과, 안산시 교통정책과, 신안산선 범시민대책위가 참여한다. 토론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에서는 신안산선 사업추진 방식 결정을 위한 '민자사업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이와함께 안산 중앙역과 한양대를 잇는 연장선을 포함한 기본계획 변경 용역도 추진 중에 있다.

신안산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숙원사업으로 안산(시흥시청)~광명~여의도~서울역까지 33.5km 구간을 37분에 오갈 수 있는 중요 노선이다. 특히, 안산 중앙역과 한양대를 잇는 신안산선 연장선(2.8km)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에 대한 교통복지의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신안산선(연장 포함) 사업에 시민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향후 사업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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