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권역외상센터 설치 지원 대상의료기관 '의정부성모병원' 선정

이원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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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지원받아 수술실등 확충 [의정부=이원우 기자]경기도는 의정부성모병원이 전국 11번째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외상센터 설치 지원 대상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아주대병원(2013년)에 이어 도내 두번째 권역외상센터가 설치돼 원활한 응급의료체계를 갖춘다.

권역외상센터는 국비 80억원을 지원받아 외상전용 중환자실, 수술실, 입원병상 등 외상전용 시설·장비를 확충하고, 외상전담 전문의 충원계획에 따라 매년 7~27억원(최대 23명)까지 연차적으로 인건비가 지원된다.

또 중증외상환자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외상전용 혈관조영실을 설치하고, 각종 영상장비도 구비한다.

경기도 보건위생담당관은 “경기북부지역은 생활과 도로 특성상 중증 외상환자의 발생 위험이 높아 외상센터의 건립이 꼭 필요했다”며 “도비 지원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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