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농촌체험관 완공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4 17:44: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상 송학리 뚱딴지마을내 건립

396㎡ 규모… 300명 수용가능

[양평=박근출 기자]최근 경기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뚱딴지 체험마을에서 '농촌체험마을 체험관 준공식'이 열렸다.


이 체험관은 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농업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도농 교류와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총 3억원의 비용을 들여 조성됐다. 체험관은 396㎡ 면적에 3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체험관, 숙박동, 화장실, 샤워시설 등을 갖췄다.


송학3리 체험마을은 강황, 생강, 돼지감자(뚱딴지) 등 약용식물을 재배하는 체험형 마을로 다양한 먹거리를 활용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추진 중이며 각 계절에 맞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 체험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에 완공된 체험관은 체험객을 유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부영 부군수는 이날 “앞으로 송학3리가 도시민과 농민이 함께하는 농촌체험마을을 만들어 양평군 6차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