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재해보험료 80% 지원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4 17: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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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8일까지 신청 접수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재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복숭아·포도·자두·매실·양파의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하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이달 3~28일 소재지 지역농협 또는 품목농협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가입대상은 복숭아·포도·자두·매실(1000㎡ 이상 경작 과수원), 양파(1500㎡)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시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농가 납입 보험료의 50%를 국고에서 지원하고 12%는 도비, 18%는 시비로 지원한다. 즉, 농업인은 총 보험료의 20%만 납입하면 된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 NH농협손해보험(1644-8900), 시청 농정과(031-887-2319)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가입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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