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7~28일 문해교육사 역량강화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4 15:25: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7~28일 서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문해교육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앞서 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역내 복지관과 자치회관 등 11곳에서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문해교육사의 활동점검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헤아림, 문해와 심리를 아우르다’란 주제로 4회에 걸쳐 열리며 문해교육학습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성인 심리 강의 ▲실제 상담 사례 ▲인형을 활용해 학습자에게 다가가는 방법 ▲문예학습 동아리 '서품달'의 강의시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문해교육사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서대문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lll.sdm.go.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구민 학습권 확보와 생활능력 및 사회참여 향상을 위해 성인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대상기관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