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도시 상생발전 맞손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3 17: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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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미사랑정보화마을-강북구 번1동 주민자치委

친환경농산물 직거래·환경정화등 교류활동 전개키로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지평면 옥현3리 미사랑정보화마을과 서울 강북구 번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상생의 정신으로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고 협력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미사랑정보화마을과 번1동 주민자치위는 최근 미사랑정보화마을 체험관에서 김효성 미사랑정보화마을 위원장을 비롯한 권동숙 지평면장, 고양진 번1동 주민자치위원장, 우종훈 번1동장 및 기관단체장, 옥현3리 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하고, 상호간 답례로 물맑은 미사랑 쌀과 느타리버섯, 마을발전기금과 수건을 교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향후 도농상생의 정신으로 친환경농산물 직거래를 비롯한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고양진 번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결연식에서 “수도권과 가까운 미사랑정보마을과 우리 마을이 형제의 연을 맺은 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판매와 농촌일손돕기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로 더욱 돈독한 형제의 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메뚜기잡기 체험, 배추뽑기 체험을 비롯한 점심식사와 지평농협 특산품인 장류공장 체험을 끝으로 첫 만남의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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