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는 2014년 8대 뉴 미술관으로 한국의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과 더불어 파나마의 Biomuseo 미술관, 중국 난징의 Sifang 미술관, 덴마크 헬싱괴르의 Danish National Maritime 미술관, 네덜란드 쉐담의 Stedelijk 미술관, 캐나다 토론토의 Aga Khan 미술관, 프랑스 마르세유의 MuCEM, 노르웨이의 Porsgrunn Maritime 미술관을 각각 선정했다.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은 건축가 최페레이라의 설계로 화가 장욱진을 기념하며 그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건축됐으며 수려한 자연 속에 위치하고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적인 디테일이 조화롭게 설계돼 각각의 방에서 보이는 다른 풍경과 작품들이 매력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번 BBC의 보도는 이례적인 것으로 전세계에 설립된 수많은 미술관 중 8개만 선정한 것이다. 특별히 수상의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그에 부합한 권위를 누린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이 명실공히 세계 명품미술관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위상을 지녔음을 세계에 알리는 일이며 수많은 외국 관람객들이 한국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을 찾을 수 있는 잠정 관객임을 드러내는 고무적인 일이다.
이를 통해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은 한국을 넘어서 전세계의 이목 아래 문화예술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 1~9일 무료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에서는 현재 '장욱진의 그림편지-선물'이라는 개관 후 첫 번째 주제기획전을 전시 중이다. 이는 화가 장욱진의 삶 및 예술세계의 이해와 더불어 따뜻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획전으로 오는 2015년 1월1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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