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천 복선전철 31일 착공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30 1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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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3827억 들여 수도권전철 연장… 오는 2019년 완공 목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이 31일 수도권전철을 경기도 연천까지 연장하는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공식'을 전곡역(경기 연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사업은 총 3827억원의 건설비를 투입해 지난 9월30일 인허가 및 시공계약자 선정이 완료됐으며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연천지역 주민들이 동두천에서 갈아타는 불편 없이 수도권전철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용산에서 연천까지 현재 2시간8분이 소요되나 27분이 단축된 1시간41분에 이동이 가능하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사업의 적기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특히 운행선 인접구간에서 공사가 시행되는 점을 감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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