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운동·休 치료로 비만 탈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7: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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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보건소, E.B.S&헬스투어 프로그램 운영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보건소가 오는 12월26일까지 건강관리프로그램 'E.B.S(Ending! Big Size)&헬스투어'를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10주 과정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과체중,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생활습관과 건강상태를 고려한 식습관과 운동방법을 교육하는 내용이다. 참여자들은 체성분검사·기초체력검사 등의 기초검진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한 후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근력강화운동, 스트레칭법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로부터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물소리길(신원역~한음 이덕형 신도비) 걷기, 헬스투어 프로그램, 산음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체험을 실시하는 휴(休) 치료를 제공한다.


진난숙 군 보건소장은 “기존과 달리 자연과 어우러지는 숲 체험을 연계해 더욱 알차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참여 대상자 전원이 비만 및 만성질환을 극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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