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新비전 12월1일 선포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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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서 중장기 사업전략 모색

[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시공사가 '신 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최근 수원 LIG인재니움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사 사장, 감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노조위원장, 주니어보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년후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한계점에 다다른 대규모 택지개발사업과 임대주택 확대 등 공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 요구 증대와 같은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경기도의회 등 공사의 미래 비전에 대한 대내외의 우려섞인 시선에 대해 전직원이 공사의 존재가치에 고민하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은 오전에 공사의 신 비전 수립을, 오후에는 보상수탁 등 중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시공사 최금식 사장은 “공사에 대한 경기도민과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공사가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12월1일 창립 17주년에 맞춰 신 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선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조직정비 및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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