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실, 화장실 리모델링 여론 나빠지자 공사취소 하기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6: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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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B씨, 서민 경제 어려운데 시민 돈. 내 돈같이 아껴 쓰면 안 되는지 -

[구리=고성철 기자]구리시가 국장실에 부속실을 두고 여직원까지 배치하고 ‘국장실 냉·난방기 구입설치에 2,000여만원 사용하여 시민들에 눈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세출예산 사업명세서에 시장실, 부시장실 시설보수(화장실 리모델링) 2천만 원 책정되어 또다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장실 화장실 리모델링에 견적서가 당초 1천만 원에서 실제로 공사비는600만원으로 낮추었다가 국장실 냉·낭 시설 설치하여 언론에 보도되어 여론이 나빠지자 취소 하였다는 것.


부 시장실은 화장실 리모델링 견적서 비용이 1천만 원에서 실제로 600만원으로 이미 수리 하였다. 그러나 시장, 부시장 부속실에 싱크대 교체비용으로 각 각 1백원씩 총2백만원 사용했다.


부시장은 부임한지 약1주일 여 만에 에어컨 용량이 작아 시원하지 않다고 다른 에어컨으로 교체하였다는 후문.


이에 대하여 구리시청의 A 직원은 "청사 내 직원들과 하루에도 수많은 민원인들은 말없이 공동 화장실이 잘 사용하고 있다. 시, 부시장실 화장실 들어가 볼 수가 없어 알 수 없으나 혼자 만 사용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구리시 B씨는 시중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시민 예산을 내 돈 같이 조금이라도 아끼지 않고, 높은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사용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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