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지역전략작목 종합기술사업 공모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7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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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부추 '연천군' 선정… 12억 확보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최근 '2014 지역전략작목 종합기술사업육성' 및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공모'에 콩·부추 작목 대상 사업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년간 국비·지방비 등 총 1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자금은 우량신품종 개발, 생력기계화 재배기술 등에 투자될 계획이다.


연천군은 1000ha의 면적에서 2000여톤의 콩을 생산하고 30ha의 부지에서 청솔부추를 재배하고 있어 이 두 작목을 지역대표 전략작목으로 육성해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농가수익을 증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 공모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콩은 주로 경사지 밭이나 척박한 토양에서 재배돼 1차 생산품으로 지역내 농협이나 풀무원 등에 판매 중인데 대부분 영세농으로 기계화 작업이 미흡하고 부추 역시 수확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시설과 가공품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군은 경기도 농업기술원, 부추재배농가, 각종 연구회와 공동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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