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 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환풍구 시설 등 17개 분야에 걸쳐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윤병집 부시장이 직접 현장에 동행해 꼼꼼히 시설물을 둘러봤다.
특히 중리천로 복개 도로 환풍구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때는 개ㆍ보수가 필요한 곳을 확인 후 즉시 보수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앞으로 시는 오는 11월까지 17개 분야에 대한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에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점검결과에 따라 문제점이 확인된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보수 등이 필요한 사유시설에 대해서는 안전조치 명령 등을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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