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우정유치원 학부모, 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 가져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6 1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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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창석)가 최근 지역내 발효음식 체험장 두래농원(광사동 소재)에서 우정유치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찹쌀고추장 및 두부만들기 등 ‘2014년 녹색식생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농특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과 홍보, 관내 전통음식 사업장 활성화 및 전통음식을 기반으로 양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녹색식생활 체험은 20인 이상 지역내ㆍ외 소비자 단체는 모두 신청가능하며, 지원내역은 차량임차 또는 체험료 등으로 체험비 3만원 이상시 1인당 1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모든 재료는 100% 로컬푸드 양주 농산물만을 사용해 건강과 환경을 모두 챙기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웰빙 식문화에 대한 관심 유도와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음식의 맥을 이어 나가는데 의의가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두래농원은 2007년부터 장 담그기 체험교육을 계속 진행해왔던 양주시의 대표적인 전통장 담그기 체험장으로 전통장 이외에 두부, 청국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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