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비전·실천방안 모색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6 16: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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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協, 워크숍 가져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최근 2'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숍은 1박2일 일정으로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에 위치한 '징파나루 연수원'에서 사회복지직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한국P&C연구소로부터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개인의 의견을 집단화하는 토론 방법'을 주제로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양성과정 강의를 들었다. 퍼실리테이터는 팀 활동이나 프로젝트 수행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촉진자 역할을 담당한다.

이외에 제3기(2015~2018) 지역사회 복지계획수립에 관한 연천군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방안 등을 고민하는 소그룹 토론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및 워크숍은 형식과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의견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목적은 지역사회복지 실천에 있어 개인의 소통능력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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