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농촌 정착 지원사업 주목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6 16: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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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식량비료기술센터장,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 방문 [수원=임종인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아ㆍ태 식량비료기술센터(FFTC)소장, 대만 농수산부 농촌지도과장, 대만대학 농업교육학과 교수 등 대만 방문단이 김포지사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오전에 고양시 농협대학농촌사랑 지도자연수원 방문에 이어 김포지사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공사에서 추진중인 농지은행사업과 FTA와 관련해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영농규모화 확대에 대한 지원 사례 및 고령농업인에 대한 노후생활안정자금관련 농지연금 제도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농정의 핵심과제인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을 희망하는 2030세대에 대한 농업·농촌 정착지원을 위한 사업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지사에서는 영농규모화사업(매매·임대차), 매입비축, 농지수탁 등 농지은행사업 추진시 2030세대에게 매도 또는 임대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사 지역내 경종농가 2030세대 최현식 농가를 방문해 영농현황, 미래계획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우리공사에서 추진 중인 농지은행사업에 대해 이해를 증진시키고, 양국 농정분야의 우호관계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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