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원예·축산… 올해의 '이천 최고 농업인' 뽑았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7: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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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농업인대상 수상자 확정
▲ 한형구
▲ 이순열
▲ 유석현
▲ 염대선









기술보급·시설 현대화 공로 인정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쌀, 원예·특작, 축산, 여성농업인 등 4개 분야에서 ‘제15회 이천시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자는 쌀 분야 염대선씨(57, 호법면), 원예·특작분야 한형구씨(53, 호법면), 축산분야 유석현씨(55, 부발읍), 여성농업인분야 이순열씨(57, 대월면) 등 총 4명이다.


시는 22일 설봉공원에서 개최된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이같이 선정된 이천시농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시가 각 읍·면·동에서 15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현지조사를 거쳐 ‘이천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 분야별 최고의 농업인이다.


쌀 분야의 염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호법면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장을 맡으면서 하이아미 신품종 재배단지육성과 직파 재배단지 추진으로 고품질 이천 쌀 생산을 위한 기술보급에 기여한 공이 크게 인정됐다.


원예·특작분야의 한씨는 자동화하우스 및 비닐하우스 수막재배와 유기농클린벨트 시범사업 대표로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해오고 있다.


축산분야의 유씨는 유용미생물사료 급여로 친환경 우유를 생산하고 착유시설 현대화를 통해 생력축산을 위해 힘써왔다.


여성농업인분야의 이씨는 복숭아 과수원을 경영하면서 현재 농촌진흥청 영농현장 모니터 위원 부회장과 복숭아 가공연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의 역할확대에 기여해오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앞으로도 이천시농업인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의 고품질화와 국제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이 행복한 이천건설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달 22~26일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여러 특산물을 만나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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