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퇴폐영업 퇴출 민·관·경 맞손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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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4일 화정역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시민일보=장세원 기자]불법퇴폐 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한 경기 고양시가 24일 덕양구 화정역 일대에서 민·관·경 360명이 참여하는 불법퇴폐 행위 합동단속과 캠페인을 병행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화정역 인근 대화방, 노래연습장, PC방, 키스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업소내 풍기문란 등 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은 물론, 상습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성매매 방지 및 청소년 보호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업소 출입제한에 대한 선도를 당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지난달 일산동구 웨스턴돔과 라페스타 일대에서 350여명이 참여해 실시한 합동단속에 이은 것으로 시에 각종 불법퇴폐 행위가 발붙일 수 없다는 인식을 심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일산동구청과 일산서구청도 불법퇴폐 행위 근절을 위해 민·관 합동 200여명이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에 대대적인 단속을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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