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영양보충 실습 교육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7:29: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시, 영양플러스 사업 일환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영양플러스 사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보충식품 재료를 이용한 조리실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빈혈, 저체중·저신장 및 그밖의 영양부족 요인 등)을 지닌 임신·출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분유 등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교육 및 상담을 하는 것이다.


이번 조리실습은 영양플러스 사업 정기교육대상 57가구가 참가한 가운데 여성회관에서 제과제빵사 김성애 강사를 초청해 90분간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보충식품 재료인 밀가루와 우유를 이용해 머핀을 만들고 보건소에서는 사업 참여를 독려하며 건강한 식습관 홍보하기 위해 앞치마와 식판, 교육용 리플릿을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생애 초반에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게 되고 시민의 영양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양교육은 매달 이뤄지며 참가자에게는 맞춤형 보충식품과 영양상담 및 정기영양평가가 제공되고 접수 신청은 시 보건소 지역보건팀(031-887-3613, 3627~8)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