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 맞아 직원과 간담회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7: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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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 단원구는 ‘제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직원과 최근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10일로 지정됐다.

임신한 여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육아관련 서적과 과일이 전달됐다.

민화식 단원구청장은 “현재 구청 전체 근무 중에 있는 임산부 직원은 3명에 불과하지만, 간담회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출산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출산장려금과 임산부를 위한 전자파 차단 앞치마, 출산 축하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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