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관광단지 소리의자 설치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7:12: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경기관광공사, 3色 테마연출 [수원=채종수 기자]경기 평택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창조관광 활성화를 위한 평택호 관광단지 소리의자 10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평택호 소리의자 프로젝트는 평택시와 공사가 추진하는 '평택-아산 창조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준비됐다.

이번에 설치된 소리의자는 전국공모를 통해 평택을 대표하는 문화 테마 3가지로 연출됐다.

3가지 테마는 ▲지영희 선생(평택 예인) 국악 ▲평택 농악 민요 ▲국민 애창동요 ‘노을’(평택출신 작곡가 작품)이다.

지영희 선생 국악 테마의자에서는 지영희 피리소리, 성금연 가야금 독주, 창작곡 만춘곡, 카네기홀 공연 음악을 들을 수 있고, 평택 농악 민요 테마의자에서는 평택농악실황음악, 농요 어업요, 장례요 등을 들을 수 있으며 노을 테마의자에서는 국민 애창동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편안하고 조용한 산책로로만 알려진 평택호가 소리의자를 통해 이색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질 것”이며 “평택의 전통과 문화가 숨 쉬는 평택호 관광지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새로운 휴식을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