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건강한 행복교실 스타트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6:06: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 보건복지프라자 노인들에 맞춤운동 처방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보건복지프라자가 지난 17일부터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건강한 행복교실'을 운영한다.

지금도 각 마을에 여러 운동기구가 구비돼 있지만 사용방법을 모르거나 본인에게 필요한 운동법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행복교실 프로그램은 노인들이 경로당 운동기구 활용법을 배우고 개인별로 맞춤형 운동처방을 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 프로그램은 주 1회 2시간 진행되고 ▲체성분 측정 ▲건강체조 ▲웃음치료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12월19일까지 총 10주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다시 체성분을 측정해 전후 상태를 비교한다.

이재화 군 행복돌봄과장은 “프로그램 진행시 기초건강측정 및 복지 상담을 병행 실시하고 포괄적인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지수 가득한 장수양평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