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함성찬 기자]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이색 관광프로그램(Incheon Business&Activities)을 개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9일 시와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인천컨벤션뷰로(ICVB)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후광효과를 지속하고 지역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회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역 상권을 연계한 '인천MICE관광셔틀버스'를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또 최근 ‘제4차 도시의 생물다양성과 디자인에 관한 국제학술대회(URBIO 2014)’에 참가한 외국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저어새, 갯골 등 인천의 도심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갯골을 따라 형성된 소래종합어시장과 연계해 소비활동도 유도했다.
특히 국제회의 참가자들에게 강화군 관광 또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URBIO 참가자의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DMZ 강화투어’에서는 DMZ강화평화전망대를 비롯해 화문석문화관, 강화고인돌공원과 강화풍물시장, 강화인삼센터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와함께 DMZ강화평화전망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북한을 육안으로 조망했는가 하면 이들은 인삼 한 뿌리가 들어간 강화삼계탕의 매력에 푹 빠졌으며 가족들과 지인들을 위해 화문석 공예품을 기념품으로 대량 구입하기도 했다.
또 지난 16일에는 '제3차 세계동물보건기구 표준 실험실 및 협력연구센터 회의(OIE 2014)'에 참가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강화군의 전등사, 강화풍물시장, 강화인삼센터를 둘러보는 반나절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가자의 60%가 투어에 참가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인천컨벤션뷰로는 인천의 지역역사·문화와 국제회의 참가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2·4·6시간이 소요되는 관광프로그램을 집중 개발했는데 앞으로 옛 송도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장코스(Hangover), 자연 속에서 만찬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시티 캠핑(City Camping)을 선보인다.
또 독보적인 시뮬레이션 기술을 자랑하는 한국 스크린 골프(Screen Golf)와 짜장면, 냉면, 쫄면 등 원조 누들을 맛 볼 수 있는 누들 파이터(Noodle Fighter), 야생 산나물을 채취해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덕적도의 야생 비빔밥(Wild Bibimbap) 등 총 15건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천컨벤션뷰로는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Incheon MICE Alliance)와 함께 인천에서만 할 수 있는 송도센트럴공원의 ‘9경 스템프 레이스(9 Spots)’, 송도해돋이공원의 이인삼각(二人三脚)으로 진행되는 ‘그린 바이크 레이스(Green Bike)’ 등 이색적인 팀빌딩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센티브 단체, 기업회의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