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多어울림 한마당 19일 활짝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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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로 올림픽공원서 막올려 다문화가족·외국인등 1000명 각종 이벤트 즐겨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오는 19일 내·외국인과 다문화가족들의 화합을 위한 ‘다(多)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거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일반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다문화가족, 수원 거주 외국인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세계의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기념식 ▲축하공연과 각종 이벤트가 펼쳐진다.

세계의상 퍼레이드에서는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이 올림픽공원을 출발해 나혜석거리,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까지 진행되며 퍼레이드 및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친다.

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다 어울림 공연 한마당에서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의 전통무용 등 다문화가족의 국가별 전통 민속 공연과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한국 가요와 오페라공연, 필리핀 자조모임 밴드 공연도 선보인다.

상설행사로는 세계 음식체험 코너, 갤러리 전시, 초상화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다문화 상담창구, 의료진료 등의 외국인주민 지원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성숙한 다문화 사회를 조성하고 건강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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