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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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위험 의심땐 지속 관리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오는 11월5일까지 '하반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 점검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시설물이나 재난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특정관리대상시설에 진행되는 것으로 총 126곳이 대상이다. 교량, 공사장 등 시설물 19곳과 공동주택, 대형 숙박시설, 공연시설 등 건축물 107곳이 대상이고 점검은 연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실시한다.


점검결과 위험요소가 있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은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하고 관련 정보를 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한 후 관리하게 된다. 긴급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사용·거주를 제한해야 할 정도로 위험한 시설은 재난위험시설로 지정해 관리할 방침이다.


점검에서 지적한 내용은 시정조치를 마칠 때까지 추적·관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은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한 재난발생을 예방하고 재난발생의 우려가 높은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조속한 해소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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