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농업인 700명 '화합 명랑운동회'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7: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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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단체 한마음대회 성료

[시민일보=민장홍 기자]포천농업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회, 4-H연맹, 생활개선회 등 3개 농업인 학습단체가 공동 주관한 '한마음대회'가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5일 포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며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과 화합을 위해 마련했으며, 식전행사로 생활개선회의 오카리나 연주와 우리가락연구회의 길놀이, 소흘읍의 하모니카 연주에 이어 군내면에서 준비한 웰빙댄스로 시작됐다.


또한, 백승묵 회원 등 농업인 8명의 유공자에게 포천시장, 국회의원, 포천시의회 의장 및 NH농협지부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명랑운동회를 열어 3개 단체 농업인의 단합과 소통을 드높이는 자리로 마련했다.


송태숙 대회장은 “오늘은 흥겹고 즐겁게 지내자, 또한 3개 단체가 한마음으로 단합하면 못할게 없다”며 화합을 강조했다.


서장원 시장은 “올해 가뭄 등 힘든 시기를 이겨낸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포천을 달성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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