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알려주는 '우리의 뇌'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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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도서관서 18일 강연 [인천=함성찬 기자] ‘2014 미추홀도서관 과학콘서트:도서관속 과학강의’가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기초과학연구원(IBS)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미추홀도서관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과학계에 종사하는 전공자 외에 비전공자인 일반대중과 과학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도서관 속 과학강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저변 확대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다.

과학콘서트에서는 피츠버그대 방사선학부 폴 로터버(Paul C Lauterbur) 석좌교수직을 포기하고 국내 뇌과학 분야 발전을 위해 IBS 뇌과학이미징연구단장직을 수락한 김성기 단장(성균관대 교수)이 ‘Visualizing Working Brain’이라는 주제로 뇌과학 분야 강연을 진행한다.

김 단장은 1992년 미네소타대 연구교수 시절 '감각기관 자극에 따른 고유 신호의 변화-MRI를 활용한 뇌기능 맵핑' 논문 공동저자로 참여해 MRI 분야에서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인천시 방송동아리 청소년들이 진행하며 과학에 관심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단체 또는 개인별로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공문, 팩스(032-440-8870), 이메일([email protected]), 휴대폰 문자메시지(010-4246-4974) 또는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032-440-66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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