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체험마을 '국가인증' 돕는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4 17: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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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농기센터, 운영자 대상 컨설팅 가져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농촌체험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마을과 체험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컨설팅을 최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체험마을 및 농장 운영자들이 국가인증제인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이에따라 경기도 청소년수련활동진흥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청, 소규모 그룹별로 ▲인증 운영절차 및 보험가입 ▲프로그램 계획수립 ▲안전교육 등을 세세하게 진행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체험마을과 농장주들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농촌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고 인증을 취득할 수 있는 세부적인 사항을 정리할 수 있었다”며 “꼭 인증을 취득해 우리 체험마을과 농장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여주시 지역내 농촌체험활동 중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만큼 이번 컨설팅은 체험마을과 농장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한 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 법인, 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인증된 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 및 관리, 제공하는 국가인증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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