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확대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2 1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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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11개→28개 시·군으로··· 3만대 시행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가 오는 11월부터 28개 시ㆍ군으로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11개 시ㆍ군에서 시행 중인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장치를 활용해 차량 번호, 연락처, 승차시간 등 탑승 정보를 가족이나 지인 등에게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택시 조수석에 부착된 NFC 장치에 스마트폰을 대면 정보가 전송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이 서비스를 수원, 이천, 과천을 제외한 28개 시ㆍ군 택시 2만9998대에서 시행한다. 이는 도내 전체 택시 3만6819대의 82%에 달하는 규모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NFC 기능이 탑재된 휴대전화가 필요하며 경기도 택시안심서비스 앱을 설치해야 한다.

지난해 11월 사업 시행 이후 6월 말까지 도내에서는 9128명이 앱을 다운로드 받았으며 하루 평균 210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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