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갑골산 문화축제 대성황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2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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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동민·시장등 2000여명 참여 화합 다져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 초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오산초등학교에서 초평동 7개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초평동민의 날을 기념한 '제4회 갑골산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날 전야제로 동민화합 노래자랑과 장기자랑를 개최했으며 이 행사에 16개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댄스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행사중간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난타공연과 오산초등학교 학생들의 방송댄스 공연도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본 행사는 관내 갑골산 등산대회를 시작으로 의식행사와 문화공연, 경로잔치, 명랑운동회 등이 이어졌다. 이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문영근 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초평동민 등 2천여명이 참여했다.

이어 열린 초평동민 화합 명랑운동회는 지역내 아파트와 자연부락 등을 8개 팀으로 나눠 단체줄넘기와 고무신 멀리 날리기 등 어린이, 아이, 어르신 등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합경기로 치러져 동민들의 유대감을 더욱 높이는 자리가 됐다.

또한 각종 문화공연과 행사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혁신교육·보건서비스 등에 대한 시정 홍보부스, 장승 전시 및 목공예 시연 등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와 관련해 초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성길용 위원장은 “초평동과 동 산하단체, 자원봉사센터, 오산초, 물향기문화체육센터 등 여러 기관·단체회 협조로 동민들에게 훌륭한 문화공연을 선사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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