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기관·단체 '재난대응' 힘모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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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협력체계 강화 협약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지역내 재난관리의 첨병 역할을 하는 14개 기관및 단체와 22일 '재난관리 협력체계 강화에 관한 협약'을 맺고 시민 안전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맺은 기관은 ▲성남시 교육지원청 ▲분당·수정·중원경찰서 ▲성남·분당 소방서 ▲코원에너지 서비스㈜ 경기지사 ▲한국전기 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K-water 성남권 관리단 ▲육군 55사단 170연대 3대대 등의 기관·단체로 협약에 따라 대규모 또는 국지적 재난 발생시 초기에 각 기관 단체가 보유한 인력, 장비, 물자를 상호 지원하고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 시민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가 재난이나 각종 사고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생활범죄 예방법 ▲전기·가스·승강기 안전 사용법 등을 교육하는 생활 안전교실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협약이 기관별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시민 안전 지키기에 역량을 결집하는 전국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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