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달의 책' 시민이 뽑는다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5 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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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3개분야 대상 9월 스타트 [시민일보=함성찬 기자]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매달 시민들이 직접 도서를 추천하는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이달의 책’을 운영한다.

‘2015년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선정과 관련해 한 달에 한 책 읽기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세계 책의 수도' 홍보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독서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세계 책의 도시로서의 공감대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와함께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 지역사회 등과 연계해 공동 추진하는 문화운동으로 발전시켜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의 정서적 일체감을 조성하고 나아가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이달의 책’행사는 오는 9월부터 시작하며 매월 추천도서를 선정,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일반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토론할 수 있는 책 중 인천시 공공도서관협의회 소속 도서관을 중심으로 분야별 3권씩 추천받는다.

또 미추홀도서관외 인천시 공공도서관협의회 소속 도서관, 인천시 및 강화군 등 군·구·교육청 등 관계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서를 1권씩 추천할 수 있다. 시민들이 추천한 도서는 도서선정자문위원회를 걸쳐 이달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9월의 책 추천은 오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매월 하순 지정하는 달의 도서를 추천받을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참여마당→온라인 설문조사→‘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이달의 책’을 이용하면 된다.

9월의 책으로 선정된 추천 도서는 오는 9월1일 인천시 및 공공기관, 도서관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다. 미추홀도서관에서는 매월 선정되는 ‘이달의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032-440-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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