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 가장 産團 준공 인가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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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업종 공장 78곳 입주 [시민일보=채종수 기자]경기도가 오산시 가장동과 지곶동 일대에 조성한 59만㎡ 규모의 '오산 가장2 일반산업단지(이하 오산 가장 2산단)'의 준공을 인가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오산 가장 2산단은 한국토지주택(LH)공사가 동탄2 택지개발사업 기업이전 대책의 하나로 개발한 것이다.

산단에는 인쇄와 화학, 의약품, 전자부품, 전기장비, 기계장비 제조업 등 7개 업종의 공장 78곳이 입주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30% 가량이 분양됐다.

전체 면적의 51%인 30만㎡가 임대필지로 연간 임대료는 분양가의 3%에 불과한 ㎡당 2만4867원 수준이다.

의무 임대기간 5년이 끝나면 분양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도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 4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가장 1산업단지, 동탄산업단지, 진위산업단지 등과 가까워 산업간 연관·협업효과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또 용수공급, 하수처리 등 친환경 기반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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