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도에 따르면 오산 가장 2산단은 한국토지주택(LH)공사가 동탄2 택지개발사업 기업이전 대책의 하나로 개발한 것이다.
산단에는 인쇄와 화학, 의약품, 전자부품, 전기장비, 기계장비 제조업 등 7개 업종의 공장 78곳이 입주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30% 가량이 분양됐다.
전체 면적의 51%인 30만㎡가 임대필지로 연간 임대료는 분양가의 3%에 불과한 ㎡당 2만4867원 수준이다.
의무 임대기간 5년이 끝나면 분양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도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 4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가장 1산업단지, 동탄산업단지, 진위산업단지 등과 가까워 산업간 연관·협업효과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또 용수공급, 하수처리 등 친환경 기반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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