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 적극 지원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9 15: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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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테스크포스팀 구성 인·허가 절차등 원스톱 안내
운북나들목도 설치 요구키로

[시민일보=함성찬 기자]인천시가 중구 영종도 복합리조트 조성에 따른 지역건설 활성화 지원과 관련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인천도시공사, 미단시티(주), 리포&시저스 코리아 등 유관기관 및 사업체와 함께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영종도 복합리조트 카지노 사전심사 적합 통보에 따른 지역건설 활성화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는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제한 및 의무공동도급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한다.

또 지역 건설업체 수주율과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사용 촉진과 건설기능인력 취업지원 고용네트워크 구축 및 건설기능 인력 및 숙련공 지원, 각종 인·허가 추진에 따른 절차안내 등 원스톱 민원서비스 지원안내, 미단시티 카지노를 중심으로 주변 건설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와함께 인천도시공사와 미단시티(주)측에도 영종지구와 조화되는 글로벌 랜드마크에 맞도록 디자인 및 경관조성과 미단시티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운북나들목 설치를 요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역사 건설도 유도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영종복합리조트 개발과 관련 유관 기관장의 종합진행 점검회의와 건설 분야별 협회와 시공사간의 긴밀한 소통을 이끌기 위해 정기 또는 수시 회의를 개최해 최상의 진행성과를 올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부동산경기 침체로 지역건설 산업이 위축되고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해소하는 방안의 하나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하고 복합리조트 관련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유치를 통해 미단시티와 지역업체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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