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자랑스런 농업인' 찾는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6:4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과수·특작·축산등 5개 부문 오는 7월까지 접수 수상자엔 해외연수·지원사업 가산점 특전 부여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가 오는 6월23일~7월31일 '제17회 자랑스런 농업인 대상'을 신청·접수 받는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농업인 대상은 농·어업의 경영화 및 과학화, 농축산물의 고품질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농업과 복지농촌을 앞당기는 데 기여한 농·어업인이나 단체 등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농·어업인의 사기앙양은 물론, 평택 농·어업의 발전과 FTA 확대 등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회에 걸쳐 5개 부문 10개 품목에 농어업인 76명과 8개 단체를 발굴·시상한 바 있다.

평택시 자랑스런 농업인 대상 선발부문은 쌀 생산부문, 과수ㆍ화훼부문, 채소ㆍ특작부문, 축산ㆍ수산부문, 환경농업ㆍ신기술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평택시에 거주하며 농·어업을 영위하는 농업인 및 단체로 해당 부문에 3년 이상 종사한 자이며, 접수 및 추천은 읍ㆍ면ㆍ동장, 농ㆍ축ㆍ수협장이 할 수 있다.

추천된 수상후보자는 공적내용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지조사를 거쳐 평택시 농·어업ㆍ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제19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회식'때 시상할 계획이다.

평택시 수상자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신청시 가점부여, 해외연수, 오는 2015년도 경기도 농어민 대상 후보 신청자격 부여, 영농교육 명예강사위촉 등 특전을 부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 농업의 발전과 성실히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관련부서 및 농협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회 개최와 아울러 다양한 홍보를 통해 농·어업인 및 단체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