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사용 불편없게 홍보 총력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8 1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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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통반장에 사용법 교육 경로당 찾아가 표기방법 설명도

[시민일보]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사용됨에 따라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올해 말까지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우선 통·반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와 사용방법 등을 교육하고, 부동산 중개업자에게는 계약서 작성 요령 등을 알려주고 있다.

지번주소에 익숙한 노인들을 위해서는 담당자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도로명주소의 필요성과 타당성, 추진경과, 표기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전문강사를 활용해 지역내 11개 초등학교와 9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있으며 출퇴근길 지하철 입구에서는 홍보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이와함께 민간기업과 연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해 지역내 이삿짐업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홍보물 제작시 도로명주소 홍보를 병행하는 등 도로명주소 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전에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여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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