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000점 이상 수집을 목표로 시·구·동 주민센터에 51개 헌 옷·신발 기증함을 설치했다.
또 세탁실 등이 갖춰진 성남동 노숙인종합지원센터, 하대원동 노숙인자활시설 '안나의 집', 중앙동 '성남내일을 여는 집' 등 3곳을 물품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
기증받은 의류와 신발은 노숙인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특히 거리 노숙인에게는 노숙인 상담 자원봉사자가 옷 등을 직접 전달하면서 개인별 상담도 병행한다.
한편 성남지역에는 모란역, 야탑역 주변 등에 거리 노숙인 142명과 노숙인 시설 생활자 36명 등 모두 178명의 노숙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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