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행사에서 주재동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슬로시티 지정 이후 주민들의 노력과 성과를 보여주었고, 앞으로 슬로시티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하며 자신감과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슬로시티 조안, 차별화 브랜딩'이라는 특강을 통하여 앞으로 더 나은 슬로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다함께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슬로시티로 지정된 이후 가장 뿌듯한 점은 지역주민이 슬로라이프를 실천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라며 “슬로시티는 지역민의 삶의 질과 행복이 최우선이다. 점점 가속화되는 속도의 시대에 느림과 빠름의 조화를 통해 지역성, 전통성을 기초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자 하는 슬로시티야 말로 우리시가 서울시보다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한 대안적 도시발전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2010년 11월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받았으며 천혜의 자연 환경과 다산 정약용의 전통의 가치가 그대로 살아있는 곳으로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친환경 청정도시이다. 슬로시티 조안 홈페이지(www.slowcityjoan.kr)를 방문하면 슬로시티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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