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중구지역 소외 계층에 연탄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7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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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은 27일 인천시 중구 일대에서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 봉사 활동은 세관장을 포함해 30여명의 직원들이 그동안 모은 성금으로 아홉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연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10여 가정에는 200만원의 난방비도 지원하며 건강한 겨울나기에 힘과 마음을 보탰다.

박철구 인천세관장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지내야 하는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드릴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과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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