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중구노인복지회관과 어르신 요실금 강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7 1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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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뇨기과 박경서 과장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요실금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 인천시 남구 소재)이 중구노인복지회관과 함께 주최한 건강강좌가 5회 차를 맞아 27일 중구노인복지회관 강의실에서 개최됐다.

현대유비스병원 등에 따르면 이번 강의의 강사는 비뇨기과 박경서 과장이 맡았으며 여성질환 가운데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실금을 주제로 강좌를 펼쳤다.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는 요실금 주제에 맞게 60~70대 여성들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다양한 원인에 의한 요실금 증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박 과장은 강좌에서 "요실금은 질병이 아닌 증상으로 원인을 찾아 효과적인 치료를 해야한다"며 "나이가 들어 당연시 하는 것은 치료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 원인에 맞는 치료법으로 불편함이 없는 일상을 누려야 한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당부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17개 진료과가 개설된 병원으로 올 7월에 종합병원으로 승격을 했으며 지역거점병원으로의 역할과 함께 척추센터, 관절센터, 내과센터 등 전 진료과가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질환에 대한 다양한 임상과 연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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