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여객車 1대당 10만원
[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가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디지털운행기록장치를 장착하는 화물자동차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올해 말까지 지원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디지털운행기록장치는 차량속도, RPM, 브레이크,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한 위치, 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을 자동적으로 전자식 기억장치에 기록한다.
이와 관련된 교통안전법 개정으로 화물·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의 디지털운행기록장치 장착이 의무화됐으며 이미 버스, 법인택시 운송사업자는 장착과 보조금 지급이 완료됐다.
장착 의무가 면제되는 최대 적재량 1톤 이하의 화물자동차와 경형·소형 특수자동차 및 구난형·특수작업형 특수자동차 등 일부 자동차를 제외한 화물자동차·개인택시 운송사업자는 올해까지 디지털운행기록장치를 개별로 장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지급청구서와 부착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2월 말까지 계양구 교통민원과로 신청하면 대당 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장착보조금은 올해까지 신청할 경우에만 지급되며 내년부터는 디지털운행기록장치를 미장착하거나 미보관시 100만원의 과태료, 미작동시 10만~2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이와 관련해 계양구 관계자는 "디지털운행기록장치 장착 의무화로 차량 운행습관 개선, 사전정비 등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업용 차량 운전자들에게 올해까지 장착을 완료해 법시행에 대비하고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