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음악극 내날 6일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7 15: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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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문화사랑방

[시민일보]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인천 '부평, 부개문화사랑방'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한다.


구에 따르면 부평문화사랑방은 오는 12월6일 오후 7시 바흐와 함께 떠나는 클래식 음악 여행을 준비한다.


국내 유일의 피아노 앙상블 ‘노디아피아노앙상블’이 아이와 부모의 눈높이를 모두 맞춘 음악극 <스토리 오브 바하>를 공연한다. 관람료는 3000원으로 오는 12월2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5세 이상 입장 가능).


환경연극 <흙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오는 12월11일 오후 7시 부개문화사랑방에 이어 12월13일 오후 7시 부평문화사랑방을 찾는다.


문화단체 ‘플레이치치’가 준비한 이 공연은 신나는 음악과 무용 그리고 연극으로 만든 어린이를 위한 오브제 환경연극이다.


흙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관람료는 3000원으로 오는 12월9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4세 이상 입장 가능). 또한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가 멋진 화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반긴다.


아카시아는 오는 12월18일 오후 7시 부개문화사랑방에서 한국적인 색채와 감성으로 소나무, 아름다운 세상, 작은별, 크리스마스엔 축복 등 캐럴로 따뜻하고 포근함이 가득한 겨울밤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3000원으로 오는 12월12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전체 관람).


경기, 서도, 남도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부평문화사랑방은 오는 12월27일 오후 7시 남산골한옥마을 한덕택 예술감독의 해설과 민속악회 ‘풍류’의 반주로 위대한 문화유산시리즈Ⅱ <한국의 소리-경기, 서도, 남도>를 준비한다.


각 지역의 대표적인 소리와 전통의 맥을 잇는 소리꾼들이 펼치는 농익은 예술세계를 맛보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관람료는 3000원으로 오는 12월23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전체 관람).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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