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여중,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마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7 1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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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화여중이 평생교육사업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POP(예쁜 손글씨)반’의 54차 교육을 마쳤다.
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는 27일 평생교육사업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POP(예쁜 손글씨)반’의 54차 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성인학습 기회 확대 및 전문 능력 개발을 통한 교육복지사업에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POP(예쁜 손글씨)의 전문 강사를 초빙, 주민과 학부모 20여명이 참여, 8개월간 총 54차 교육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인재 육성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김은경씨(남구)는 “평소 배우고 싶었던 교육을 학교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면서 “알찬 강의 내용으로 실력이 많이 늘어 지역 사회에 봉사 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화여중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지역주민들을 교육기부 강사로 선정해 겨울방학 중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 POP 예쁜 손글씨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화여중은 현재 학부모 배드민턴교실을 운영하는 등 학부모와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상생과 소통의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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