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천 부평시장에서 길 찾기가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평구는 부평종합시장 내 갈림길 3곳에 길안내 방향표시등(LED) 설치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고객 지향적 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구 특수시책으로 추진했다.
구는 지난해 10월 부평종합시장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사업비 10억여원을 들여 휴식과 함께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고객지원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북적대는 시장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십자형 길안내 방향표시 등을 갈림길 3곳에 설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작은 불편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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