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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메소드 치료를 받은 척추측만증 환자 전후 사진 | ||
척추측만증 치료는 크게 비수술적 치료법과 수술적 치료법으로 분리해 말할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 요법으로는 보조기 요법과 비수술적 교정치료가 대표적이고 수술적 요법은 일정각도 이상 척추가 휘어지게 되면 외과에서 시행하는 수술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최근 이 비수술적 척추측만증 치료방법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수술적 척추측만증 치료는 유럽에서 처음 시작됐다.
그중 독일의 슈로스교정치료방법을 표준으로 하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아 먼 길을 마다하고 독일까지 척추측만증 치료를 받으러 가는 환자들도 있다.
슈로스치료 방법은 1921년 독일에서 시작된 척추측만증 치료방법으로 3차원적 교정 치료로 뒤틀어진 척추와 흉곽을 바로잡아 주고 척추, 흉곽, 근육들의 비대칭을 효과적으로 훈련시켜주는 비수술적 척추측만증 치료방법이다.
국내에도 슈로스 치료법을 도입해 비수술적으로 척추측만증을 치료하는 병,의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직접 현지에서 슈로스 치료방법을 이수한 전문의는 국내에 단 2명뿐이다.
슈로스 교정치료를 직접 이수한 서울휴재활의학과의 고재현원장과 김동현원장은 슈로스치료법을 한국인의 생활습관, 마루문화를 고려해 한국인에 맞게 치료방법을 응용해 ‘휴메소드’ 치료법을 연구, 개발했다.
‘휴메소드’ 치료방법의 개발자 서울휴재활의학과 고재현 원장은 “슈로스 치료법은 유럽인의 체형과 문화에 맞춘 치료방법이기 때문에 아시아인 특히 마루문화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적용하기엔 다소 이질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 원장은 “이런 이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인의 특성에 맞춘 신개념 척추측만증 치료 프로그램인 ‘휴메소드’를 연구 및 개발해 실제 임상에 적용함으로써 최상의 치료효과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동개발자인 서울휴재활의학과 김동현 원장은 “휴메소드 치료는 틀어진 골격관 관절의 위치를 바로잡는 정적 자세교정과 개인에 맞는 운동법 제시로 잘못된 신체 균형을 잡아주고 이를 유지할 수 있는 근력과 움직임을 만들어주는 동적움직임교정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원장은 “일상생활의 그릇된 습관을 찾아내어 재발을 방지하는 일상생활 동작교정 등 병의 근본적인 해결과 재발방지를 목표로 과학적 검사와 훈련방법에 의한 최첨단 전신 치료방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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